감동 철학

나를 일깨워 주는 격언, 명언 [2]

연꽃나라 2012. 5. 7. 00:39

나를 일깨워 주는 격언, 명언 [2]

성룡 (成龍, Jackie Chan)




출생 :
1954년 4월 7일






출연작 :
'취권', '폴리스스토리', '러시아워' 등

재키찬의 홍콩의 유명한 대학에서 명예 학위를 받을때일입니다. 강당에서 열린 학위수여식에서 재키찬이 한 짧은연설

지금 이 강당에 계신 분 가운데 저보다 학력이 낮은 분은 단 한분도 안 계실 겁니다. 저는 초등학교를 중퇴했습니다. 너무나 가난해서요. 언젠가 내가 돈을 많이 벌어 때가 되면 원 없이 공부하겠다고 어린 시절 결심했었죠. 저는 열심히 일했고 또 운이 따랐습니다. 그래서 공부를 하려고 했어요. 하지만 아무리 애써도 머리에 들어가지를 않더군요.

공부에는 다 때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여러분, 특히 학생 여러분, 지금 여러분이 학생이라는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하세요.


재주가 뛰어나지 못하더라도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은 반드시 성공을 거두게 된다. 좌우간 노력해 보지도 않고, 어차피 해 봐야 안된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바보짓은 없다. 이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어떻게 노력하는가가 문제이다. - 쿠베르탕 -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하는 법이다. - 괴테 -

내일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은 불행하다. - 고리키 -

자신이 생각하기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 - M. 아우렐리우스 -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말고 유익한 일들로 채워가라. 그것이 행복해지는 지름길이다. - R.W. 에머슨 -


그라시안


에스파냐의 작가. 저서로는 문명을 분석하여 다룬 소설인 《비평가 El criticn》(3권, 1651∼1657)가 유명

꿈을 품어라. 꿈이 없는 사람은 아무런 생명력도 없는 인형과 같다. - 그라시안 -

그대의 가장 좋은 친구는 바로 자기 자신이다. - 그라시안 -

과격한 수단에 호소하는 자에게는 어리석은 사람만이 말려든다. - 그라시안 -

꾸밈이 없는 사람일수록 호감을 산다. - 그라시안 -

그대의 가치는 그대가 품고 있는 이상에 의해 결정된다. 용기는 위기에 처했을 때 빛나는 힘이다. - 그라시안 -

그대의 신념에 따라 결정을 내리고 행동하는 것이 좋다. - 그라시안 -


그대의 길을 가라. 남들이 무엇이라 하든 내 버려 두어라. - 단테 -

지식이 깊은 사람은 시간의 손실을 가장 슬퍼한다. - 단테 -

읽고 또 읽어라. 그것이 인생의 어딘가에 도달하는 방법이다. - 커트 슈미트 -

하루 공부하지 않으면 그것을 되찾기 위해서는 이틀이 걸린다. 이틀 공부하지 않으면 그것을 되찾기 의해서는 나흘이 걸린다. 1년 공부하지 않으면, 그것을 되찾기 위해서는 2년 걸린다. - 탈무드 -

인간은 입이 하나, 귀가 두개있다 이는 말하기보다 듣기를 두배더 하라는 뜻이다 - 탈무드 -


이름 : 김용옥

평가 : 독특한 자기시각으로 고전을 해석하고 있는 독창적인 동양학자

약력 : 1982년 미국 하버드대 대학원 철학

현재 EBS, KBS 등에서 노자와 공자 강의

학문하는 자세의 첫째는 호기심 있어야 하고. 둘째는 자존심이 있어야 하며, 셋째는 고독을 즐길 줄 알아야 한다. - 도올 김용옥 -

공부의 원래 의미란 신체의 활동을 통해서 얻어지는 모든 훈련이다. 머리를 쓰는 일이나 청소를 하는 것이나 다 같은 공부인 것이다. - 도올 김용옥 -

눈으로 보는 세계는 가장 에러가 날 확률이 높다. 눈으로 보는 세계는 가장 천박한 것이다. - 도올 김용옥 -


그대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자가 그토록 가지고 싶어하던 내일이다. - 랄프W애머슨 -


가장 위대한 일은 남들이 자고 있을때 이루어진다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공부를 하면 꿈을 이룬다

불가능이란 노력하지 않는 자의 변명이다

포기하지 마라. 저 모퉁이만 돌면 희망이란 녀석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고난은 신이 보내준 선물이다. 고난이 클수록 선물도 크다

공부하다 잠이 오면 두사람을 생각하라. 너의 아버지와 너의 라이벌을...

공부하다 잡념이 생각나면 두사람을 생각하라. 너의 어머니와 너를 비웃는자를...

공부하다 포기하고 싶으면 두사람을 생각하라. 너의 소중한 친구들과 네가사랑하는 사람을...

필자 메세지... 공부.. 그건 내가 만족하기 위해 택한 수단이었다.


경주 근처 안강이라는 시골 농촌에서 태어난 한 소년이 있었다. 그 소년은 초등학교를 졸업한 뒤 중학교에 다닐 돈이 없었다. 그래서 학비를 벌기 위해 1년 동안 산에 가서 나무를 해서 적으나마 학비를 준비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포항에 가면 공짜로 공부하는 곳이 있다는 말을 듣게되었다. 3시간이나 걸어서 그 학교 교장선생님을 찾아가 입학하겠다고 때를 썼다.

교장은 너무 머니 포기하라고 했지만 끝까지 우겨서 입학하게 되었다. 그 후로 이 소년은 3년동안이나 새벽 4시에 책 보따리를 짊어지고 먼 길을 다녀야 했다. 중학교를 졸업한 뒤 입학금이 없어서 인근 시골 농업고등학교에 장학생으로 갔다. 겨우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어렵게 사범대학에 입학했다. 잠시 교사생활을 하다가 더 큰 꿈을 품고 국민대 사회체육학과에서 공부를 했다. 그러다가 의학에 관심이 생겨서 의대 청강생으로 들어갔다.

의대 교수들이 의대생도 아닌데 청강한다고 나이 많은사람에게 온갖 수모를 주었지만 꿈쩍도 하지 않고 의학 수업을 계속 청강했다. 중간고사때 시험지를 주지 않자 나도 한장 달라며 교수에게 항의하는 뻔뻔함도 있었다. 그리고 답안지에 의대생들보다 더 훌륭한 답을 써서

의대 교수들을 놀래키기도 했다. 그렇게 10년 동안 의학 수업을 청강했다. 졸업장도 못받는 수업을 10년이나 청강했던것이다. 그리고 의대 졸업장도 없는데 연세대 의대 교수 공개 채용에 지원을 했다. 그리고 유학파 출신, 명문대 의대 졸업생 출신의 많은 경쟁자를 물리치고 당당하게 실력으로 연세대 의대교수가 되었다. 우리는 그를 신바람 "황수관" 이라고 부른다.


책을 읽는 이유

인조때 학자 조위한이 유생들과 함께 홍문관에서 글을 읽고 있는데, 한 유생이 느닷없이 책을 내던졌다. "책을 덮기만 하면 방금 읽은 것도 머릿속에서 달아나니 책을 읽은들 무슨 소용이람?" 이를 본 조위한이 말했다. "밥이 항상 사람의 뱃속에 남아 있는것이 아니라 똥이 되어 빠져나가고 그 정기만 남아 신체를 윤택하게 하는것처럼 책을 읽고 당장 그 내용을 잊어버린다 해도 무엇인가 진전되는 것이 있는 법이네."


전세계를 이끌어갈 지도자를 뽑아야 할 때입니다. 여기 3명의 후보들에 대한 사실들이 있습니다.

후보 A

부패한 정치인들과 결탁한적 있고, 점성술을 가지고 결정을 하며, 두명의 부인이 있고 줄담배를 피우고 하루에 8내지 10병의 마티니(술) 를 마신다.

후보 B

두번이나 회사에서 짤린적이 있으며 정오까지 잠을 자고 대학시절 마약을 복용한 적도 있고 위스키 4분의 1을 마신다.

후보 C

전쟁 영웅이다. 채식가였으며 담배도 안피우고 경우 에 따라서 맥주를 가끔 마신다. 또한 불륜관계를 가져본 적이 없다.

어떤 후보를 택하시겠습니까?

(마음속으로 선택하시고 밑으로 내려보세요)


후보 A : Franklin D. Roosevelt(루즈벨트)
미국 26대 대통령

후보 B : Winston Churchill(윈스턴 처칠)
영국 수상

후보 C : Adolph Hitler(아돌프 히틀러)
독일 총통 및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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