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새기는 글

값비싼 명품이라도 스타일을 살 수는 없다.

연꽃나라 2012. 4. 14. 00:11

사랑을 시작할때나,헤어질때나 원하는 사람들과 멋지게

일하고 싶을때, 혹은 즐겁게 놀고 싶을 때조차도

나의 기분과 소망은 그대로 나의 룩에 나타난다.

스타일이란 최신 유행을 일일이 좆아야 하는 것이 아니다.

값비싼 명품이라도 스타일을 살 수는 없다.

스타일이란 꿈이어야 하고 즐거움이어야 한다.

내가 원하는 모습을 상상하며,그렇게 자신을 가꾸고

그순간을 즐기다보면,

자신만의 스타일을 가지고

인생을 즐기고있는 나를 발견할 것이다.



- style Book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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