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듯해 보이려고 노력하면 그럴듯해진다.
남들할 줄 아는 건 다 섭렵해라.
사람이 도무지 할 줄 아는게 없으면
게으르고 박복해보인다.
유능하게 보이고 싶으면 남들 하는 것은 다 섭렵하라.
할 줄 아는게 많은 사람에게는 그래서 더
여러계층의 사람을 만날 기회가 주어지게 되고,
그러다 보면 더욱 폭 넓은 세상을 경험 할 수 있다.
간판도 실속이며 사람들에게는
자신을 그럴듯하게 포장해 놓고,
실제로 자신이 대단한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속이는 일도 때론 필요하다.
- '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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